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렉스돔 피닉스돔 쉘터 텐트, 미니멀 캠핑에 안성맞춤!!!

 

 

안녕하세요!!! 워드맨 입니다.

오늘은 미니멀 캠핑에 어울리는 스위스알파인클럽에 플렉스돔 쉘터 텐트 소개해 드릴게요.

기존 플렉스돔 쉘터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피닉스돔 쉘터입니다.

 

사진출처-공식 홈페이지

 

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렉스돔 쉘터는 이름에서처럼 돔쉘터인데요. 그라운드시트 깔고 좌식으로 텐트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렉스돔 쉘터는 기존 블랙 색상에서 피닉스돔 쉘터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 되었어요. 가격은 기존 플렉스돔 쉘터 385,000원, 화이트 색상에 피닉스돔 쉘터는 43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쉘터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게는 약 8kg으로 가벼운 편이어서 미니멀 캠핑에 적합합니다.

 

사진출처-공식 홈페이지

 

피닉스돔 쉘터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전고가 25cm 정도 높아져서 실내에서 활동이 더욱 편해졌습니다.

면텐트만큼의 감성은 아니겠지만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피닉스돔도 감성 캠핑에 어울리는 제품인데요. 요즘 피닉스돔 쉘터에 그라운드시트 깔고 이쁜 블랑캣과 매트를 깔고 좌식으로 미니멀 캠핑을 즐기는 여성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깔끔한 화이트 색상이어서 감성 소품들과 함께 사용하면 아기자기하고 이쁜 감성 낼 수 있는 쉘터예요.

 

사진출처-공식 홈페이지

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렉스돔 쉘터와 피닉스돔 쉘터는 무엇보다 피칭과 설치가 간편하고 제품 자체에 무게가 가볍고 부피도 작은 편이어서 미니멀 캠핑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쉘터인데요. 쉘터로는 3~4인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하고 2명이 사용하기에 넓은 공간감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뛰어난 개방감은 위의 사진으로 짐작이 가시죠.

 

사진출처-공식 홈페이지

 

 

벤틸레이션에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는데요. 천장부와 하단에도 별도의 벤틸레이션을 만들어놔서 출입구와 창문을 닫고서도 환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모든 창과 문, 벤틸레이션에는 메쉬창이 있고요. 이쁜 화이트 색상이 차광력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지만 창문과 출입문이 크기 때문에 여름에 그늘막 쉘터로도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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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가성비가 좋죠. 거기에 전용 그라운드시트는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용 루프 플라이는 옵션으로 50,000원 정도 하네요. 루프 포함 약 490,000원이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여기에 조금만 더 보태면 중저가 리빙쉘 텐트를 넘볼 수 있는 가격인데요. 미니멀 캠핑을 선호한다면 플렉스돔 쉘터, 무겁고 부피는 차지하지만 넓은 공간이 중요하다면 리빙쉘로 넘어가는 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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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패킹과 미니멀 캠핑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미 중대형 쉘터를 지르긴 하였지만 나중에 모토캠핑을 계획 중에 있어서 서브로 작은 쉘터를 구입 예정이에요. 중대형 쉘터는 캠핑코다 라볼스테이션을 어렵게 구매 성공하였어요. 그런데 혼자나 두 명이서 캠핑을 갈 때는 굳이 그 큰 쉘터가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토캠핑과 솔캠에 적합한 쉘터의 구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토캠핑에 플렉스돔 쉘터는 조금 크고 무게가 무겁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사진출처-공식 홈페이지

 

정리하면 가성비 좋고 1~2인이 사용하기 좋은 미니멀 캠핑에 적합한 이쁜 쉘터 텐트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과 가격 개방감과 기능성 모든 면에서 마음에 드는 쉘터예요. 여성분들이 사용하면 더욱 이뻐 보이는 쉘터 같아요.

좋은 쉘터 영입하셔서 즐거운 캠핑 하세요~!!!